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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구성한 일부 위원회에 특정분야의 인사가 편중 배치돼 다양한 의견수렴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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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한 포항시 건축위원회의 경우 시공무원 4명과
교육청 공무원 1명,
시의원이 5명 건축사 4명 주택사업자 2명으로
시의원과 건축관련 인사가
너무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정작 도시계획과 교통 환경분야등의 전문가는
한명도 없어 건축 심의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열린 포항시 건축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성우주택이 7백5 가구의
아파트를 용흥동 입구에 건립할
경우 어느 정도의 교통체증이
빚어지느냐로 장시간 토론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것도 전무가 부족의 한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에따라 포항시의회 공원식 부의장은 당연직인 공무원과
시의원을 제외한 9명의 위원가운데
현재 6명이나 되는 건축사와 주택 사업자수를 2명 정도로 줄이는 대신 도시와 환경등 다른 분야 전문가를 위촉할 용의가 있는지를
포항시장에게 서면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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