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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세번째 일요일인 오늘 경북 동해안의 유명산과 관광지에는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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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전형적인 가을 날씨속에
경주 남산과 송라 내연산등 경북동해안의 유명 산에는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원색의 물결을 이뤘습니다.
경주 보문단지와 불국사와 대릉원등 유명 사적지에도
가족단위 행락객들이 많이 찾아
고도에 깃든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길일로 알려진 오늘 시내 예식장에는 결혼식이 꼬리를 물어
큰 혼잡을 빚었고,
대입 수능시험을 앞두고 백화점과
제과점등지엔 합격엿과 찹쌀떡등이
전시돼 입시가 임박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각종 단체의 행사도 잇따랐습니다.
포항시 장기 초등학교에선 의용소방대원 7백여명이 참석해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갖고
화재시 신속히 진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은 막바지 벼베기와
밭작물 수확등으로 바쁜 일손을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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