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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일만 신항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예산이 뒷받침 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구와 경북지역의 수출입
물동량을 소화해 낼 영일만 신항이현재 8개월째 공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항시설과 북방파제가 조금씩
길어지면서 항만으로서의 모습을 서서히 갖춰가고 있습니다.
[S/U]영일만 신항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포항시 용한리입니다.
어장손실에 따른 어민 보상비가
지급되면서 공사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첫삽을 뜬 것에 불과한
신항 공사는 정부의 예산편성
축소로 공사일정이 벌써부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1단계 총 공사비는 무려
천 9백억원인데 반해서,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은 고작 3백억원에
불과해, 나머지 천 6백억원은
지원이 불투명합니다.
이에따라 1단계 공사 완공이 당초 2천 2년에서 2천 3년으로 1년
연기됐습니다.
◀INT▶진두현 청장
-포항지방 해양수산청-
'안정적인 예산확보 방안 대책'
국가예산이 편성될 때마다
사업비가 유동적이어서, 공기에
차질을 빚는 만큼, 계획공기를
기준으로 매년 일정한 예산을
확정해 지원하는 계속비사업
지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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