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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된 대보 해수목욕탕에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간데다 가동 1년을 조금 넘어 배관이 부식됨으로서 많은 예산이 낭비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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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백80평에 연면적 3백35평으로 건립된 대보 해수 목욕탕은 정부 보조 2억7천만원과 영일 수협 자금 6억5천만원, 포항시비 3억원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러나 바닷물을 이용하면서도 염분 농도를 치밀하게 분석하지 않아 지난해 6월 가동이후 배관 부식으로 올 9월부터 가동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영일수협과 대보면 어촌계는 배관을 복원하는데 모두 3억원의 돈이 들어간다며 이가운데 포항시에서 1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고 포항시도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특정지역 목욕탕을 위해 올해 시비 3억원을 지원한 것도 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둔 선심성 예산 편성이었다면서 또 시비 1억원을 지원하려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투자액에 비해 수익성이 지나치게 낮고,목욕요금도 일반인 4천원에 대보 주민 3천원, 조합원 2천5백원으로, 다소 할인이 된다고는 하지만 인근 어민들로선 시내 목욕료보다 비싸 어민복지회관으로서의 기능을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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