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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용흥동 성우주택 임대 아파트 건립을 두고 인근 주민들과 주택 업체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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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용흥동 개발자문위원장 등 9개단체 대표들이 시의회 등에 임대 아파트 건립을 반대하는 진정을 하자 성우주택 임직원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은 오늘 사업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진정서를 시의회에 접수시켰습니다.
이 진정서에서 업체측은 1차 심의 결과에 따른 조건을 충족시켰는데도 2차 심의에서 유보한 것은 주택건설을 촉진하려는 사전결정 심의를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임대 아파트 7백5가구의 차량대수가 이미 허가를 받은 일반 아파트 3백97가구의 차량대수보다 오히려 적은데도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것은 억지라며 포항시의회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이처럼 성우주택의 용흥동 임대 아파트 건립을 두고 인근 주민과 업체간에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어 사전결정심의 결과도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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