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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밤 7시쯤 구룡포읍 방파제에서 부산시 광안동의 55살 김의부씨가 운전하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물에 빠져 운전자 김씨가 숨졌습니다. ◀END▶ 경찰은 주차장에서 나온 승용차가 주민들의 제지에도 천천히 물속으로 빠져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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