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오늘 경북동해안에서는 만 8천여명의 수험생이 대입 수학능력 평가를치렀습니다.
학생들은 올해 수리 1영역이
어려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S/U)기온이 영하 0도까지
내려가는 입시 한파속에서 시험을 무사히 치른 수험생들은 마감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시험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아침 8시 40분부터 언어영역 고사를 시작으로 9시간에 걸쳐 문제지와 씨름한 수험생들은 마중 나온 학부모의 손을 잡으며 홀가분한 표정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올해 시험에서 언어와
외국어 영역은 쉽게 출제됐으나 수리 1영역은 어려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INT▶
이에따라 올해 언어영역의 점수가 오른만큼 수리 1은 내릴것으로 보여 지난해와 비슷한 점수대가 예상됩니다.
진학담당자들은 수험생들이 해방감에 사로잡히기 보다는 논술과 면접준비등 대입준비를 위해 힘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INT▶논술과 면접에
대비해라.
한편 오늘 아침 시험장 곳곳은
대부분 원활한 교통소통을 보였고 시험장 입실에 늦은 학생들이
경찰 순찰자 도움으로 시험장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늘 포항지구 결시율은 만 천여명 가운데 3백 19명이 시험에 응하지 않아 2.88%로 집계 됐으며 경주는 8천여명 가운데 3백 31명이 결시해4.4%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