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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니 이후 인재공방이 일면서 수해민들의 피해 보상요구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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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내습시 포항시 구형산교
붕괴로 실종되거나 숨진
포철직원 3명의 유족들은 오늘
포항 남부경찰서에 정확한
사고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족들은 경찰조사가 마무리되는 데로 포항시 등 교량 관리자를
상대로 피해보상 청구소송을
낼 예정입니다.
침수피해가 컸던 대잠동 주민
백여명도 최근 대잠못 관리소홀의 책임을 물어 포항시와
포항농지개량조합 등에 내용증명을 발송했으며 다음주쯤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경주시 안강읍 농민들도
형산강 제방이 관리소홀로
무너졌다며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에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등 태풍 피해를 둘러싼 인재공방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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