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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를 입은 농민들은 벼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 약정수매 물량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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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연일읍과 경주시 안강읍
등 수해를 집중적으로 입은 지역의 일부 농민들은 수확한 벼를 전량
수매해도 약정물량에는
못미칩니다.
농민들은 집에서 먹을 양식까지
수매해도 약정물량에 모자란다며 약정수매 물량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포항시는 30%이상
수해를 입은 백 70여 농가에는
이자감면을, 80%이상 수해를 입은 30농가에는 이자감면에 선금 1년 유예 등의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추곡 약정수매는 추곡수매를
조건으로 수매가의 40%인
가마당 2만 천원을 미리 받는
제도로 농민들은 봄철 영농비
조달에 수월한 제도지만,
약정수매를 체결하고도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선금의 7%에
이르는 이자를 물어야 합니다.
한편 올해 포항시의 추곡
약정수매량은 계획량인 33만 5천 가마보다 무려 74%가 줄어든
8만 3천여가마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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