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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제가 어려워지자 폭력사건도 늘고 있습니다.특히 매맞는 여성이 늘고 있지만 폭력을 피할 시설이 없습니다. 갈 곳없는 여성들을 위한 보호시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경북 예천군에 사는 올해 38살의
김모씨,4개월간 동거한 남자로부터 3차례나 심하게 구타당했습니다.
다리 곳곳에 피멍이 들고 얼굴 가슴 할 것없이 주먹으로 맞아 견디다 못해 집을 뛰쳐 나온뒤
포항 고모집을 찾았으나 고모집에서도 쫓겨났습니다.
김씨는 죽도동사무소에서 쓰러진뒤
시청으로 넘겨져 현재 여관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폭력피해자
포항시청에는 이처럼 매맞거나 성폭력을 당한 여성으로부터 잠시쉴만한 곳을 문의하는 전화가
한달평균 10여건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들을 보호할 시설이 없습니다.
◀INT▶
김귀현
-포항시 여성복지담당-
정부에서 여성 일시 보호시설을 갖추라며 올해 7천만원을 배정했으나 시비 7천만원을 확보하지 못해 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S/U)IMF 영향으로 매맞는 여성이
늘어가는 요즘 이들이 잠시쉴 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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