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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도로가에는 세금을 내지 못해버려 놓은 무단 방치차가 부지기수로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런 차들 가운데는 새차나 다름없는 것들도 많지만 아깝게도 모두 폐차처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얼핏봐도 멀쩡한 지프승용찹니다
이 승용차도 상태가 좋아 얼마든지 더 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차들은 무단 방치차량이라는 이유로 아깝지만 모두 폐차를 해야 합니다.
이미 폐차장으로 간 방치차량 가운데도 쓸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S/U)이 승합차는 만킬로미터도 달리지 않았고 보시는 것 처럼 시트 비닐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폐차장과 중고자동차 업계에선 한결같이 매매를 통해 재활용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INT▶폐차장 직원
◀INT▶ 김영식
-중고자동차 매매업자-
그렇지만 담당 공무원의 애기는 엉뚱합니다.
◀INT▶이석영
-포항시 견인차량 보관소-
올들어 포항시에서 견인한 무단 방치차는 5백여대에 이르며 이렇게 멀쩡한 차를 폐차는 일은
포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IMF시대를 거스러는 자원낭비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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