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국립 경주 박물관이 관사 신축 과정에서 훼손된 도지정 기념물에 대한 보존 조치와 경상북도의 행정 조치가 시급합니다.
◀END▶
국립 경주 박물관 관사 신축 과정에서 경북 지정 문화재 66호인 수령 5백년된 은행 나무 뿌리 일부분이 잘려 나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 노거수회가 현장 조사를 펼친 결과 훼손된 은행나무 뿌리 부분이 썩어 들어갈 수 있다며 영양제 투입 등 보존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감독기관인 경상북도는 도지정 기념물이 이처럼 훼손된 사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행정 조치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한편 경주 박물관측은 관사 신축 부지가 부적합하다는 여론에 따라 경주시에 국유지 알선을 의뢰했지만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물관측은 1년간이나 부지를 물색했지만 경주시가 제공한 충효동 부지의 경우 인근에 상가가 밀집해 있었고 성건동 부지는 2필지로 분할돼 관사 부지로 부적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