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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금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감사가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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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축협은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김모씨에게 부동산을 담보로
8천4백만원을 대출해 준뒤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하자
임직원들이 4천5백만원을
변상했습니다.
포항축협은 부동산 담보 대출에
직원들의 고의성이 없어 변상하는 차원에서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합원들은 담보 설정시에 공시지가 이상으로 담보를
해주거나 똑같은 부동산에 담보를 추가로 설정한 것은 명백한
고의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포항시지부 서모
출납과장도 자격이 되지 않는
고객에게 당좌개설을 해주고
사례금을 받은 혐의로 어제 경찰에 구속됐지만, 농협측은 이같은
직원 비리를 3년전부터 알고도
묵인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울진군 후포면 새마을금고
직원 이모씨도 지난해부터 고객
10여명의 대출상환금 1억5천여만원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간부 직원들이
묵인해 오다 지난달 이씨가 경찰에 구속되는 등 제2금융기관들이 직원 비리를 감싸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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