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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얘니로 쓰러진 벼가 크게 늘어났으나 종자 보급량은 그대로 여서 내년 영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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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얘니로 경북 동해안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쓰러진 벼가 크게 늘어나면서 종자로 쓸만한
벼가 격감했습니다.
그러나 농촌진흥청 산하 종자 보급소가 공급할 보급종은
만3천여톤으로 올해 공급한
만2천6백여톤과 비슷합니다.
경상북도와 대구지역에 공급될
보급종도 천7백7톤으로 올해와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선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각 농가에서는 벼 종자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의 경우
필요한 내년도 벼 종자는 4백65톤인데 비해 확보한 량은 백56톤에 머물러 나머지 3백9톤은
농가끼리 확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벼 종자 보급량이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읍면 농민상담소에 종자교환 알선 센터를 개설해 주민들끼지 종자를 교환하도록 하고 있으나 종자가 될만한 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일선시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20일까지 보급종 신청을 받은뒤 내년 3월 종자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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