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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 실내체육관이 지은지 2달만에 내벽 곳곳에서 물이 새어나오고 외부 마감 공사도 엉터리로 끝내 부실 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ND▶
경주시가 2백 48억원을 투입해 공영 토건등 6개 업체에 맡겨 지난 9월 준공한 경주 실내 체육관.
부실 시공 투성입니다. 철골 빔을 떠받치는 콘크리트 구조물에서는 시멘트 조각이 떨어져 나옵니다.
석재판 아래 부분은 손바닥이 들어갈 정도로 틈이 나 있습니다.
이미 부서진 것도 있고 접합 볼트도 떨어져 나뒹굴고 있습니다.
체육관 내벽 전체는 이상하게도 허옇게 줄무늬로 얽룩져 있습니다.
알루미늄 판넬 접합이 부실 시공돼 빗물이 새어 들기 때문입니다.
S/U)물탱크와 기계 시설이 들어 있는 공조실 외벽에서도 이처럼 물이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내부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했다는 증겁니다.
공조실 바닥에도 균열이 발생해 있지만 정확한 누수 원인은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한영익
-경주시 사회진흥과-
하자 보증금도 4억원에 불과해 추가 보수비는 경주시가 떠 안아야 될 상탭니다.
시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부실 시공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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