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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항지역 일반고의 집단 미달 사태에 대해 일선학교에서는 교육청이 입학 예정자 산정을 잘못했기 때문이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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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포항지역 인문고가 신입생 원서를 마감한 결과, 17개 고등학교 가운데 10개 학교가 미달됐으며 특히 여자고등학교는 5개 학교가 모두 미달됐습니다.
여자고등학교는 후기모집을 하더라도 타지역에서 학생들이 유입되지 않는 한 정원을 채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관계자들은 올해 교육청이 입학예정자의 자연 감소분이 크고 외지에서 유입 학생수 또한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됐는데도 학급당 정원을 55명에서 51명으로 줄이는데 그쳐 미달학교가 많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예상보다 타지역의 유입 학생수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정원을
더 줄일 경우 남학생 탈락자가 예상돼 정원을 크게 줄일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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