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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시가 시장 업무 추진비를 당초보다 50% 증액 계상한것으로 나타나 긴축 예산 편성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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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내년도 예산 규모를 천7백43억원으로 올해보다 39% 감액했습니다.
그러나 이중 경주시가 의회에 제출한 시장의 내년도 업무 추진비는 2억7천5백만원.
이중 특수활동비를 제외한 순수 업무추진비는 2억2천4백만원으로 올해 1억5천3백만원보다 50% 늘었습니다.
반면 시세가 경주보다 큰 포항시의 경우 내년도 시장 업무 추진비가
1억5천40만원으로 올해 2억3천백만원보다 절반정도 줄었습니다.
이에대해 경주시는 특수 활동비를 일반 업무 추진비에 포함시켰기 때문에 업무 추진비가 증액됐으며
전체적인 업무 추진비는 올해보다 30% 삭감됐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백기 기획문화국장-경주시-
결국 경주시는 다른 부분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면서 시장 업무 추진비 2억7천만원에 대해서는 향후 추경을 통해 확보할수 있게 됐습니다.
(S/U)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가운데 경주시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단체장의 판공비를 확보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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