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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영농철을 앞두고 난방유 면세유값이 크게 올라 시설채소 재배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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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들이 시설재배 농민들에게 난방용으로 공급하는 저유황
경유의 면세값은 리터당 평균 3백16원으로 지난 10월의 3백원, 지난해 이맘때의 2백70원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겨울 농민들이 천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데 드는 기름값은 하루 평균 23만원으로 작년 겨울의 21만 6천원에 비해
하루에만도 만 4천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설재배 농민들은 이번 겨울은 면세유값이 크게 오른데다 기상청의 라니냐 현상에 따른 한파예보로 난방용 기름 사용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어느해보다 농사짓기가 힘들것 같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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