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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적용이냐 주민정서냐를 두고 논란을 빚고 있는 포항시 용흥동 성우 임대 아파트 건설여부는
이달 중순쯤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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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건축위원회는 논란을 빚은
성우주택 임대 아파트 건립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15일 현장을 방문해 교통체증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건축위원회는 현장 확인뒤 지방건축위원회를 열어,
지난번 유보한 사전결정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8백50여가구에서 7백여가구로 줄인 임대 아파트 가구수를 두고 업체측은
사업성이 떨어져 더 줄일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인근 주민들은 더 줄일 것을 요구해 조정여부가 주목됩니다.
논란을 빚은 성우임대 아파트 건설은 주민들간에도 명확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11일 용흥1동 개발 자문위원장 등이 신축 반대의견을 시의회에 진정하자 성우주택 직원대표와 하청업체 대표, 자연부락 주민 75명은 잇따라 시의회에 진정을 내고 법적 하자가 없고 방치시 오히려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업추진을 요청하는등 주민들간에도 치열한 공방을
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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