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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덕지역의 특산물인
대게가 올해는 포항과
경주, 울진에서도 위판
되면서 4파전 양상을 보이
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올해 가격은 많이 내렸지만, 어획량은 매년 줄고 있어 자원증식을 위한 연구활동이 시급합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덕대게의 최대 집산지인
영덕군 강구항.
지난달부터 금어기간이 해제된
영덕대게가 횟집 수족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어른 한 사람이 먹기에 충분한
1kg짜리 상품 한마리가 지난해
까지만해도 6-7만원에서 때로는
10만원을 넘었으나, 올해는
가격이 많이 내렸습니다.
◀INT▶이정옥씨
-영덕군 강구항 상인-
항구마다 판매경쟁이 일다보니
어민들도 높은 가격에 위판하고
있습니다.
◀INT▶이창길 선장
-게잡이 어선-
[S/U]구룡포와 감포, 울진에서도 대게를 본격적으로 판매하면서
이제 대게는 영덕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영덕에서는
신선도를 유지해 품질로
차별화하기로 했습니다.
◀INT▶박윤길 과장
-영덕군 강구수협 판매과-
고급어종에 속하는 영덕대게는
안타깝게도 어획량이 매년 10에서
20%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대게를 양식하기 위한
연구가 극비리에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대게를 수산자원으로 전략화하는 연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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