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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농지개량조합이 공사비와 설계비 등을 마구잡이로 부풀리다 적발됐습니다.
저수지 둑 다지기 비용은 백배나 부풀려지기도 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농지개량조합은 유계지와 청하지 2곳을 신축하면서 공사 시행을 한 건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부대공사도 한건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S/U]그러나 포항농조는 이곳 유계지 공사현장과 4km떨어진 청하지에 각각 현장 사무소와 숙소를 설치해 7천4백만원을 낭비했습니다.(오른쪽)
과다 계상한 사무실 공사비는 감액 조치됐습니다.
◀INT▶김영길 개발과장
-포항농지개량 조합-
영덕농지개량 조합은 한 술 더떠 묘곡지 제방을 3m 높이면서 다지기 비용을 a당으로 산출하고도 실제 지불은 제곱m로 지불했습니다.
이때문에 287a의 제방을 다지는데 드는 비용은 백64만원이면 충분한데도, 이보다 백배나 많은
1억6천4백만원을 들여 설계했습니다
◀INT▶신종일 관리과장
-영덕농지개량 조합-
영덕농조는 또 콘크리트 타설과 이설도로 떼시공에도 값비싼 공법을 적용해 1억여원을 낭비했습니다.
공사비를 마음대로 과다 계상해 국고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김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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