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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포항시가 임업협동조합과 수의계약을 너무 많이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 조경 업체가 할 수 있는 공사도 임협과 수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기잡니다.
◀END▶
포항시가 지난해 11월부터 포항 임업협동조합과 수의계약한 공사는 18건에 12억4천여만 원입니다.
이가운데 기계면 학야리 임도개설 공사비는 2억4천여만원,현내리 임도시설 공사비는
1억5천여만원,
1억원까지만 수의계약이 가능한
법이 임협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INT▶
이의특 총무과장-포항시북구청-
포항시는 동촌교 가설공사 구간의 지장나무 이식 공사등 일반 조경업체에서 할 수있는 공사도 임협과 수의 계약했습니다.
이곳은 임협이 지난 5월 완공한
청하면 신흥리 소교량 공사 현장입니다.
S/U)이교량은 공사금액이 4백30만원으로 적지만 토목공사인데도 임협이 공사를
맡았습니다.
비전문업체에서 공사를 하다보니
6개월밖에 안된데도 자갈이 드러 나고 세멘특벽 높이가 도로면보다 낮아 공사가 어설프게 진행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항지역 7개 조경업체들은 전문 조경업체가 많이 생겨난 만큼 이제 특정 분야외엔 임협과의 특혜성 수의 계약은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수의계약 범위를 벗어난 사업을
임협과 수의계약해 혜택을
줬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특히 임협업무와 동떨어진,4백30만원 짜리 청하면 신흥리 소교량 설치공사도
수의계약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임도 개설공사등 임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은
업무 편의를 위해 임협과 수의계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경 전문업체등은
조경업체가 없던 시절의 관행이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전제하고 수의계약이
없어지고 수의계약 금액이
낮아지는 추세에 맞춰 임협과의 수의계약도 대폭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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