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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 단체장 출범 이후 경주시 부채가 천5백억원대로 불어나 재정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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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현재 천4백86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내년도 광역 상수도 특별회계 65억원까지 더해 천5백억원대의 빚을 지게 됩니다
지난 95년 시군 통합 당시 경주시 부채는 9백80억원에 불과했지만 엑스포 기반 시설비와 행사비 등으로 빚이 5백억원이나 늘었습니다
또 전체 부채 가운데 이자만도 원금의 40%인 4백20억원대로 재정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6년 43%이던 경주시 재정 자립도도 97년에는 40%, 올해는 38%대로 해마다 떨어져 전국 평균 61%에도 크게 못미칩니다.
특히 내년에는 지방 양여금과 국비 보조금도 백 80억원이나 삭감되고 추가 기채 발행도 힘들 전망이어서 경주시는 민생 현안 사업에 대한 투자가 힘들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편 경주시 총부채를 인구수로 나눌 경우 한사람이 50만원으로, 4인 가족 한 가구에 평균 2백만원 정도의 빚을 지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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