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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관정을 개발하면서 인근 마을에 피해를 입혀 공사비의 3배에 가까운 7억원이 넘는 보상비를 물게됐습니다.. 포항시는 가뭄이 심한 지난 95년 연일읍 유강리 정수장앞 제방에 2억5천만원을 들여 암반 관정을 뚫어 한달간 물을 채수했습니다. 이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지반 침하로 건물이 금이 가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진정하자 지난해 건물 49동에 대해 4억6천여만원을 보상했습니다. 또 올들어 25동의 건물도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자 감정을 거친뒤 올 3차 추경에 1억천여만원을 확보해 보상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산정한 보상비는 5억8천여만원, 건물 감정가 1억5천여만원과 합하면 전체 소요되는 예산은 7억2천5백만원에 이릅니다. 여기다 개발한 관정을 사용하지 못해 무분별한 관정 개발로 전체 1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낭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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