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의 석불과 석탑등 석조물이 당시에는 대부분 채색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에 큰 파문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포항문화방송 임재국기잡니다.
◀END▶
경주 남산 배리석불입상.
불곡 감실불상.
붉은 채색이 쉽게 발견됩니다.
보물 201호 남산 탑곡 마애조상군.
(S/U)이 마애불상 전면에는 붉은색이 선명하게 드러나 채색됐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석굴암내 본존불등 모든 석조상에도 붉은 빛이 여전하지만 오랜 풍화 작용으로 많이 훼손됐습니다.
◀SYN▶
황수영 교수-학술원 회원(전화)
채색의 근거를 보여주는 회칠도 나타납니다.
국보 112호 감은사지 삼층석탑.
동탑 1층 옥개석 받침과 서탑 탑신에는 길게 늘어선 회칠이 선명합니다.
국보25호 무열왕릉비 비갓과
흥덕왕릉 사자상등 신라 석조물에도 채색이 남아 있어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INT▶
박홍국 연구원-동국대 박물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석조물은
천여개정도. 이중 채색이 확인된 곳은 20여개소로 추정되지만 향후 조사를 통해 더 발견될 것으로 보여 학계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