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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나라 과학자가 노벨상을 수상한 기존의 가설을 뒤집는 '광파가설'을 주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가설을 놓고 세계 물리학계의 논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포항공대 전자전기 공학과 권오대 교수가 제기한 새로운 학설은
'광파가설'
물질의 기본구성 단위인 전자의 파장을 전자가 아닌 빛의 파장 계산공식으로 규명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가설은 권교수가 광컴퓨터 핵심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워졌습니다.
권교수는 반도체에 전류를 흘리는 과정에서 동전의 면 형태로 나타나는 2차원 레이져외에 동전의 테두리 형태로 자연 발생하는 1차원 레이져 테를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권교수는 이를 광양자테라고
이름 붙인뒤 테를 구성하는 전자의 파장을 계산하려 했으나 기존 드브로이의 물질파 가설로는 전혀 계산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냈습니다.
◀INT▶권오대 교수
권교수는 전자의 파장을 빛의 파장공식을 적용해 계산해 냈고 이를 '광파가설'로 명명했습니다.
이는 지난 29년 프랑스 물리학자 드브로이가 제기해 노벨상까지 받은 '물질파 가설'에 의한 공식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사례를
처음으로 밝혀낸 것입니다.
광파 가설은 세계 최고권위지인 미국 물리학회의 피지컬 리뷰 레러 다음달호에 실리기로 결정돼 국제 물리학계에서 인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U)권교수의 '광파가설'이
세계적인 학술지에 소개됨으로써,
이를 둘러싼 국제 학계의 논쟁이 어떻게 불붙을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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