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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멀쩡한 도로에 덧쓰우기 공사가 벌어지는 등 수십억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은 되도록 이면 올해에 다 써야한다는 경직된 행정이
낳은 결괍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시 안강읍 인근 28번 국돕니다
곳곳에서 멀쩡한 도로가 깎여 나갔습니다.
S/U)이 구간도 보시는 것처럼
노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그렇지만 덧씌우기 공사를 위해
노면을 깎아놨습니다.
◀INT▶운전자
이런 불필요한 공사구간은 1.7km. 공사비만도 5천만원이 넘습니다.
흥해와 청하 4거리간 7번국도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달초 무려 15억원을 들여 별문제가 없는 6km 도로가
덧씌우기를 했습니다.
이런 식의 공사는 도로만이
아닙니다.
이설도로가 완공되면 사용이 중단될 외팔굡니다.
다리의 안전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경계석 설치공사가
한창입니다.
역시 공사비로 4천만원이나
책정했습니다.
◀INT▶김승동 보수과장
-포항국도유지관리사무소 -
모두들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요즘. 불필요한 공사가 강행되는 예산 낭비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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