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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농수산물 도매 시장을 건설하면서 관계 기관과 사전에 충분한 검토없이 진입로 개설 계획을 세웠다가 변경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많은 예산이 들어 공기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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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학천리 일대 2만6천여평에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개설하면서 진입로를 신호등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부산지방 국토 관리청과 포항북부 경찰서와와 협의한 결과 진입로 인근에 신호등 설치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포항시는 뒤늦게 지하 통로를 내기로 사업을 변경하면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지하 통로를 낼 경우 32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시의회에 예산 편성을 요청했으나 전액 삭감됐습니다.
지난 95년부터 올해까진 국비 50%와 시비 50%, 내년부턴 국비 70%, 시비 30%로 추진될 포항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지난 4월 착공직후 문화재 출토로 공사가 중지 됐다가 지난달부터 재개 됐으나 발굴 조사가 진행중이어서 공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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