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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엘피가스 체적거래 시설을 갖춰야 하는 음식점 상당수가 시설비 부담으로 시설 설치를 미루는 등 체적 거래제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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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스안전공사 포항지사에 따르면 체적거래 시설 대상 음식점 만3천곳 가운데 현재까지 시설을 갖춘 곳은 3천5백여 곳으로 26%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만2천여곳에 이르는 영세음식점 등 비신고 업소는 설치율이 20%대에 그치고 있고 신고 음식점은 천5백여곳 가운데 천3백여곳, 88%가 체적 거래시설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로 돼 있는 음식점의 체적거래 시설 설치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또 지난해까지 체적거래 시설을 마치도록 한 공동주택도 설치율이 47%에 그치는 등 엘피가스 체적거래제가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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