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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 사채업자가 빚을 받기 위해 도박장을 개설한뒤 조직 폭력배를 동원해 판돈을 빼앗았습니다.
빚을 받는 숫법이 날로 교묘해 지고 있습니다.
김철승기잡니다.
◀END▶
사채업자인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38살 김익모씨.
빌려준 돈 8백만원을 받기 위해 49살 박귀현씨 등 채무자 두명을 협박해 도박판을 벌이도록 했습니다.
◀INT▶
박귀현 피의자-채무자-
(채권자 협박등으로 도박장개설)
S/U)박씨가 끌어 들인 44살 이모씨 등 5명은 식당에서 카드 도박판을 벌였습니다
사채업자가 동원한 조직폭력배 4명이 도박판을 덮쳐 판돈 5백80여만원을 빼앗았습니다.
이들 조직폭력배들은 또 도박꾼들을 여관등지로 끌고 다니며 협박한뒤 친구들에게 전화해 천백만원을 은행에 입금토록 한뒤 이마저 인출해 가로챘습니다
조직 폭력배들은, 경제난으로 자금원이 차단되자 일인당 수고비 70만원씩을 받고 행동했습니다.
◀INT▶
김기문 검사-대구지검 포항지청-
(이번 사건은 채무자에게 도박장 개설토록한 뒤 폭력배 동원해 덮친 것이 특징)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오늘 사채업자와 조직폭력배 등 9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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