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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마장 부지에서 신라시대 대규모 생산 유적지가 추가로 발견돼 보존 가능성과 경마장 개발을 두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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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박물관은 지난 97년부터 최근까지 경주 경마장 건설 예정지 B지구 만여평에 대한 발굴 조사 결과 삼국시대의 다양한 분묘 형태와 숯가터 6곳과 백93점의 각종 유물을 발굴했습니다.
특히 고려와 조선의 분묘 82기가 밀집된 형태로 확인됐으며 당시 인골이 남아 있고 청동 수저와 장신구류 등의 유물이 출토돼 매장 구조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경주 문화재 연구소가 발굴중인 A지구에서 숯과 생산유적 유물이 출토됐고 한국 문화재 보호재단이 발굴중인 C지구에서도 잇따라 문화재가 발굴돼 보존 복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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