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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 한해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기업 구조조정과 실직자 급증,태풍 예니, 4대 지방선거와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등 굵직한 현안도 많았습니다.
포항 문화방송은 빠르게 지나온
한해를 되짚어 보기 위해
연말 결산 순서를 마련하고 각분야별로 점검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6.4지방선거 등 지방 정치분야를
김철승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정치 분야에서 올 한해 최대 관심사는 6.4 지방선거, 그중에서 관심이 집중된 곳은 포항시장과 울진군수 선거,
포항시장 선거에선 정장식 한나라당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당선됐습니다.
◀INT▶
정장식 포항시장(당선뒤
인터뷰 )
한나라당 전광순 후보와 국민회의 신정 후보가 맞붙은 진군수선거는 신정군수가 5천여표차로 당선돼 대구 경북에서 유일한 국민회의 자치단체장이 됐습니다.
신군수는 또 군출신답게 강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신정 울진군수
(업무의어려움)
도지사는 물론 경주 영덕,울릉군수 선거에선 현역이 큰 표차로 재선됐습니다.
경기 침체와 선거구 조정으로
기초와 광역의원 선거에선 무투표
당선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선거 과정은 여전히 혼탁했습니다.
◀INT▶
이원달 사무국장
-포항시 북구 선관위-
특히 선거가 끝난뒤 한나라당을 탈당한 영덕 군수,국민회의로 당적을 옮긴 경주시장은
유권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습니다.
올 정가는 또 오는 2천년 4월쯤 치러질 총선 출마 희망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진 해였습니다.
포항 북구는 자민련 박태준 총재와 한나라당 이병석위원장,허화평 전의원의 선거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논의중인 선거법 개정으로 경주는 한개 선거구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영덕과 울진 선거구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이에따라 내년 정가는 총선 출마희망자들의 빨라진 행보로
점차 달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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