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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두군데 시청사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단체는 부채를 내서 청사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경기 활성화에 역행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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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동과 동천동으로 분리된
경주 시청사.
경주시는 내년까지 동천 청사를 증축해 이전하고 노동청사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청사 이전은 대민 행정 서비스 개선과 청사분리에 따른 낭비 요소를 없애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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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수 회계과장-경주시-
(S/U)그러나 경주 상가 발전 협의회는 부채 부담이 늘고 있는가운데 경주시가 또다시 예산을 들여 임시로 통합 청사를 짓는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합니다.
◀INT▶
주홍석 공동대표-경주 경제 살리기 범시민 추진협의회
시민들은 오늘 경주 시청사 이전 중단과 10만명 서명운동 등 7가지 추진 운동을 포함한 결의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내일 시청사 통합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시민단체는 집단 행동을 하겠다고 밝혀 청사 이전을 두고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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