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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논란을 빚어온 포항시청사 이전 부지가 대잠택지개발지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포철도 본사 이전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힐때가 된 것 같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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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는 오늘 제 44차 정기회 5차 본회의를 열고 총무 경제위원회에서 올린, 대잠 택지 개발 지구로 시청사를 이전하자는 "결의안"을 기립 표결끝에 찬성 23 반대 8,기권 한명으로 가결했습니다.
가결에 앞서 시의원들은 대잠지구가 시청사이전 부지로 적합한지를 두고 찬반 격론을 벌였습니다.
포항시는 시의회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INT▶
정장식 포항시장
포항시는 내년 상반기 안에 신청사 건립 계획을 수립해 경상북도에 승인을 신청한 뒤 조례로 시청사 위치를 명기할 계획입니다.
대잠지구가 시청사 부지로 결정됨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포철의 본사 이전여부 결정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포철의 한 관계자는 포항시로부터 시청사 이전 부지가 확정됐다는 공문을 받는데로 대잠지구에 본사,또는 공동 문화시설,아니면 스포츠센타를 건설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액기준으로 56%의 보상률을 보인 대잠택지개발지구는 전체 7만여평 가운데 시청사부지는 만2천여평입니다.
S/U)그러나 재정난으로 언제 어느 규모의 청사 신축이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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