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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2기를 맞은 올해 경북 동해안 일선 시군은 새로운 행정의 전기를 맞았습니다.
단체장이 일부 바뀌었고 인력과 기구를 대폭 줄이는 조직 개편이 단행됐습니다.
포항문화방송 연말 결산 오늘은 일선시군 행정의 변화를 임재국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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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지방자치제의 향방을 갈음졌던 6.4지방선거.
포항시와 울진군은 새 단체장이 들어서면서 행정의 변화가 크게 일었습니다.
특히 울진군은 군수의 솔선수범으로 새로운 바람을 가져왔습니다
경주시와 영덕군은 1기 단체장이 연거푸 당선돼 안정적인 행정을 펴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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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석교수-동국대 행정학과
특히 포항과 경주시가 잇따라 공무원 친절운동을 전개해 행정 서비스가 다소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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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익씨-민원인-
선거와 함께 행정 변화를 주도한 것은 행정조직 개편.
(S/U)평생 직장으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일선 시군의 공무원들도 올한해 행정 구조 조정으로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조직축소 규모를 보면 포항시가 7국 25과에서 4국 20과로 줄였으며,경주시는 7국 32과에서 4국 22과로 감축했습니다.
영덕군과 울진, 울릉군도 각각 5개 실과소를 축소하는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그러나 공직사회의 구조조정은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일선 시군이 조직 축소를 하면서 행정 효율성보다는 공무원 자리를 보전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퇴직 공무원도 포항시 117명, 경주시 백명, 울진군 39명 등 경북동해안 시군에서 2백60여명 이지만 대부분 정년 퇴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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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석교수-동국대 행정학과
민선시대를 열수 있는 자치단체의 비젼 제시와 구체적인 행정 제도 개선이 간절히 요구된 한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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