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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도 배수펌프 공사장 인근 주민들이 공사 진동으로 집에 균열이 가는 등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시민을 위한 공사에 또다른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현장을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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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도 배수펌프장 유입관 설치 공사장입니다.
지반 자체가 약한데다 관을 묻기 위해 땅을 파내 자동차가 지나갈 때마다 땅이 흔들립니다.
이런 진동 때문에 집집마다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실내는 물론 건물 외벽 곳곳이 갈라져 있습니다.
◀INT▶피해 주민
공사장 인근 주택 수십채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S/U)이 집도 벽에 이처럼 금이 가기 시작하자 세입자는 생활을 할 수 없다며 이사를 가버렸습니다
포항시는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있다지만 주민들의 얘기는 다릅니다.
◀INT▶포항시 담당공무원
◀INT▶피해 주민
더욱이 이 공사는 2천년에야 완공될 예정이여서 주민들의 불만은 더 큽니다.
◀INT▶피해 주민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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