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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현재 휴대폰을 갖고 계시지 않은 분들은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이
개통돼 요금청구서가 날아
오는 일이 어렵지 않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포항시 상도동 정모씨는 최근
대학생인 딸아이 앞으로 30여만원의 휴대폰
사용 요금 독촉장이 날아오자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요금도 요금이지만 타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딸아이가 휴대폰을 개통한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기한내 요금을 내지 않으면 신용거래 불량자로 등재시킨다는 내용까지 포함돼 더욱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INT▶정모씨(피해자)
이유를 알아보니, 학생 고객이 가입할 경우 단말기 가격이 싸다는점 때문에 해당 대리점이 유양 명의로 개통 한뒤
다른 고객에게 팔아넘기고 가입
수수료를 챙긴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유양의 개인정보는 대리점에
남아있던 호출기 가입 신청서에서
무단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죽도동 허모씨의 경우도 최근
019 PCS에 가입하러 갔다가 이미 본인명의로 개통돼 6천원의 미납금까지 남아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통신업체에서는 가입자를 늘이기에만 급급해 자필
가입 신청서 확인등의 절차도 없이 대리점의 요구에 따라
무조건 개통을 해주고 있어 이같은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S/U)이처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이 개통된다는 점은 개인 신용정보가 언제든지 함부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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