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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울릉도에 야생조수 방사가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어
자연생태계에 혼란은 물론
농작물에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END▶
울릉군은 길조인 까치를
울릉도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 95년 서너차례에
걸쳐 까치 수십마리를
남양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
분산해 방사했습니다.
그러나 기후조건이 맞지 않아
지금은 한마리도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지난 87년에는 울릉주민인
김모씨가 사육하던 꿩 백마리를
실수로 방사해 지금은 개체수가
늘어 농작물을 쪼아먹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꿩의 천적이 없어
개채수가 계속 늘어나자 울릉군은 최근 10명에게 수렵허가를
내주는 등 개체수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생태계를
조정하기는 힘든 실정이어서
무분별한 조수방사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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