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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문화재 보수 사업에 대한 설계 용역이 한 업체에 편중된데다 설계 변경도 잦아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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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해부터 30건의 문화재 보수사업을 실시해 1억6천만원의 설계비를 집행했습니다.
하지만 30건 가운데 29건의 설계 용역을 문화재 전문 자격이 있다는 이유로 한 업체에게만 맡겼습니다.
또 지난해 실시한 문화재 보수사업 16건 가운데 9건이나 설계 변경돼 2천 3백만원의 공사비가 증액됐습니다.
특히 대부분 사업이 당초에 사업 물량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 설계가 변경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때문에 경주시가 전국 26개 문화재 전문 설계 업체에 공개 입찰할 경우 예산절감과 함께 설계 변경도 줄일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경주시는 문화재 보수 사업은 설계 용역비가 낮아 수의 계약이 가능한데다 문화재 보수 사업은
정확한 사업 물량 예측이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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