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택시 교통사고 환자가 병원과 택시공제조합이 서로 미루는 바람에 한달이 넘도록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ND▶
포항시 동해면 도구리의 21살 김모씨는 지난달 6일 동빈동에서 오트바이를 타고 가다 대동운수 택시에 받쳐 사랑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씨는 이 병원에서 찰과상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마쳤지만, 오른쪽 손목이 골절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사랑병원은 그러나 김씨가 2년전에 같은 부위에 골절을 입은 사실이 있다며,손목 골절이 이번
교통사고와는 무관하고 수술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며 진단서를 발급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택시공제조합은 김씨를 처음 치료한 병원의 진단서 없이는 보험료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미루고 있습니다.
김씨는 동국대 병원에서 방사성 동의원소 촬영 결과 최근에 손목 골절이 있었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