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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보험료 산정을 잘못해 전국적으로 말썽을 빚었던 통합 의료보험료가 이번에는 또 전산시스템 오류로 이중으로 부과되는 등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포항 문화방송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북 포항시 동해면에 사는 정모씨.
정씨는 이달 의료보험료 고지서를 받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미 낸 보험료를, 과태료까지 붙여서 다시 내라는 독촉장이 날라왔기 때문입니다.
◀INT▶ 정모씨-포항시 동해면-
"은행에 납부해서 접수가 안됐다고 하더라."
같은 달 보험료를 두 번 낸
포항시 죽도동의 김모씨 역시
황당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지난달 의료 보험료가 이중으로
부과됐습니다.
◀INT▶김모씨-포항시 죽도동-
"11월분 두 번 냈다."
스탠덥)이렇게 보험료가 이중으로
부과된 경우는 포항에서만 무려 만7천가구.
전체 보험가입 7만8천가구의
20%가 넘습니다.
전산 시스템의 오류로 빚어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전국적으로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 김모씨
"답답해서 연락하니까 자신들은
모른다고 말하더라."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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