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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가 행상으로 마련한 여인숙을 처분해 무료 급식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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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도성당 뒷편에 문을 연 무료급식소 '요안나의 집'은 포항시 남구 대도동 73세 신순희 할머니가 1억5천만원을 기증해 대지 백평에 건물 54평 규모로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무료 급식솝니다.
요안나의 집은 토,일요일을 제외한 주 5일 무료급식을 하며 죽도와 덕수성당 등 포항지역 8개 성당 신자들이 봉사합니다.
급식소 마련을 위해 1억5천만원을 기증한 신순희 할머니는 한국전쟁 당시 남편과 사별한뒤 죽도시장 등에서 행상을 하며 마련한 여인숙을 처분해 오늘 무료 급식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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