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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98연말 결산, 오늘은 영덕과
울진, 울릉군의 현안 사업
추진실적과 한해 동안의 군정을
되짚어 봅니다.
김기영기잡니다.
◀END▶
영덕군은 올해가 관광의 기틀을
마련한 한해였습니다.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가 올해부터 도단위 행사로
규모가 커진데다, 대게의 명성으로강구항 일대는 경기불황마져 잊게 했습니다.
◀INT▶김우연 영덕군수
특히 오십천 종합개발과 타우린
제품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영덕종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특색있는 영덕을 만들 계획입니다.
영덕군은 또 382억원을 투자해
강구면에 하수종말 처리장을
건설하는 등 깨끗한 영덕만들기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사골프장 조성이 우방의
사업철회로 끝내 무산되자
주민들과 갈등만 빚은채 행정력을 낭비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부터 62억원을 들여 조성중인 농공단지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입주업체가 없어 고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국민회의 후보가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울진군은 주민숙원인 교통난
해소와 관광자원 개발에 비전이
제시된 한해였습니다.
7번국도 후포-북면구간 공사와
공항 건설도 정부의 지원속에
조기에 완공될 전망이며,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도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교통망 확충과 더불어 왕피천
종합개발 사업 등 관광자원 개발과백 20석 규모의 종합의료원
건립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INT▶정 송 울진군 부군수
하지만 당초 중형기가 취항할
것으로 전망됐던 울진공항은
속초공항의 절반 정도로 규모가
축소되는등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울진군에 대한 정부지원이
경제성보다는 정치력이 더
작용하고 있어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계속사업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합니다.
울릉군은 주민 숙원사업인
일주도로 건설 공사를 현재
공정률 40%로 끌어올렸고,
보건의료원을 내년에 완공해
연간 120명씩 생기는 응급환자의 절반을 울릉도에서 치료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다 삭도와 죽도관광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됐고,
사동과 태하, 섬목 등 4개 지구
관광지가 추가로 지정돼 2천년부터정부투자의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S/U]IMF로 농어촌지역 역시
재정난을 겪으면서도 2대
자치단체장 출범으로 저마다
바다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등
특색있는 군정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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