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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과 여관을 돌며 자신을 믿게 만든 뒤 돈을 빌려 달아나는 신종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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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포항시 유강리 대림 한숲타운 식품점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자기 집에 쌀배달을 시키는 등 주인을 안심시킨 뒤 현금 16만원을 빌려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는 빌린 돈은 쌀을 배달한 뒤 자기 아파트에서 받아 가라고 했지만, 실제 이 아파트는 분양도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지난 19일에는 포항시 모여관에서 자신을 세무서 직원이라고 소개한 40대 남자 두명이 방을 예약하고 지갑을 차안에 두고 왔다는 핑계를 댄 뒤 10만원을 빌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수법의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피해자들이 목격한 차량을 조회는 한편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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