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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내 저수지 가운데 상당수가 낡아 물이 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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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올들어 도내 5천6백여 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백60여 개 저수지가 낡아 물이 새거나 둑이 무너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둑에서 물이 새거나 물을 빼는 관으로 물이 새는 것이 94개 저수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둑 폭이 좁거나 통관이 낡은 저수지가 많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가운데 올해 55개 저수지를 고치고 백43개 저수지는 정밀 안전진단을 의뢰하는 한편, 19개 저수지는 내년에 고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저수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보수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데,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들 저수지는 당장 둑이 터질 위험이 없기 때문이 다소 늦어져도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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