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요즘 중고등학생 교복에 PCS폰을 끼워 주는 판촉행사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유명 교복사가 최근 중고등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판촉 전단입니다.
교복 구입시 'PCS폰 무료 제공',
거기다 3만원 가량의 가입료도
교복사가 내준다는 내용입니다.
PCS폰 끼워주기 판촉경쟁은 신학기를 앞두고 성행하고 있습니다.
S/U)이같은 경쟁은 교복 물려 입기 운동으로 교복 판매량이 크게 떨어지자 교복사들이 경쟁적으로 내놓은 대책입니다.
학생들은 PCS폰을 공짜로 가질 수 있다는 점에 혹해 부모를 졸라대기 일쑵니다.
◀INT▶어떤 애들은 교복이
있는데도 새교복을 산다.
폰이 없으면 따돌림 당한다.
문제는 가입 조건입니다.
2년동안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모르고 가입했다가 해지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INT▶학생들을 유혹해 이런 행위가 말이 되느냐.(학부모)
더구나 교복값의 1/5인 3만원가량의 가입료를 교복사가 부담하다 보니 영세 교복사들은
값싼 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YN▶중국산 심지어 말레이지아 산까지 쓴다.
교복 판매상들은 학생들이 부모 동의를 받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INT▶교복사
검소함을 배우기 위해 입기 시작한 교복이 오히려 낭비와 사행심을
부추기는 수단으로 전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