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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반영해서 창사이래 최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 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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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감사원 감사 결과 비위사실에 관련된 포철과 계열사 임직원 38명 가운데 강구선 상무등 임원 5명을 포함한 19명을 권고 사직시키고 나머지 19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또 5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하는 등
간부 5백52명의 보직을 변경하는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포철은 이와함께 현재의 본부와
실, 소 체제에서 실과 그룹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실장 중심으로
조직을 이끌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회장과 사장,감사,부사장등으로 구성된 집단 의사결정 기구인 경영위원회를 사전 심의 기구로 바꾸고 회장에게 모든 권한과 책임을 위임했습니다.
포철은 이와함께 빠른 시일안에 16개 계열사를 10개 안팎으로 축소하는 등 감사결과를 반영한 각종 후속 대책을 속속 마련할 예정입니다.
(클로징)포철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민영화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 작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김 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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