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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원역 통일호 탈선 사고에 대해 철도청이 원인 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 전철기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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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경주시 현곡면 나원역 동해 남부선에서 어제 발생한 통일호 열차 탈선 사고를 조사하고 있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철도청 조사반은 현재 열차의 철길을 바꾸는 자동 전철기가 이상 전류로 오작동됐거나 담당자의 조작 미숙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차가 철로위로 운행되는 중에는 자동 전철기가 작동되지 않고, 이상전류로 인한 탈선사고도 지금껏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어제 사고 당시도 통일호에 백80명의 승객이 타고 있어 자동 전철기의 안전 문제가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경주 지역 14개 기차역에는 백여개의 자동 전철기가 설치돼 있어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 감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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