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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 경북 대다수 대학이
9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습니다.
특차 때와는 달리 하향 안정지원이두드러졌고 취업이 잘되는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치솟았습니다.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하향 안정지원 경향으로 비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경북대는영어영문과 국어교육, 그리고
기계공학부가 미달됐습니다.
반면 농업경제 7.53대 1,고고인류 6.82 대 1,한문학과 6.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안정지원이
두드러졌습니다.
포항공대는 올해 특차에서 고득점자가 많이 탈락하자 안정권내 소신지원으로 지난해 5.97대 1의 경쟁 률 보다 크게 떨어진 3.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4.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영남대 또한 하향지원 경향으로 생활과학부 야간이 11.97대 1 까지 치솟았고 교원수요가 늘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사범대 전체경쟁률이 6.29대 1까지 올랐습니다.
계명대학교는 3.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의예과가 9.75대 1, 사진디자인 전공 8.8대 1,경찰학부 4.28대 1로 취업보장이 밝은 학과의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학과 구분없이 모집하는 한동대는 경쟁률 5.3대 1로 경북지역에서
평균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위덕대는 2.5대 1로 경쟁률이
다소 낮았습니다.
4.74대 1을 기록한 대구대는
생명자원학부 12.17대 1,정보과학부 11.66대 1, 사회과학대 7.5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효성가톨릭대는 5.0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경제학부
10.58대 1,경영야간 9.1대 1을
보였으며 약학부도 7.6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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