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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석장로의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빙판길 교통 사고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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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 해 8월 12억원을 들여 석굴로와 양북면 장항리를 잇는 8.1킬로미터 구간의 석장로를 개설했습니다.
하지만 시공 당시 도로변으로 배출되는 지하수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노면 위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석장로는 급커브길이 많고 경사가 심해 겨울철 결빙 현상이 발생할 경우 차량들의 빙판길 교통 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도로 중앙에 과속 방지턱을 만들어 물이 길 옆으로 흘러 내리게 하는 등 응급 조치만 취해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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